직무 · 삼성전자 / 패키지개발
Q. 삼성전자 CTO 반도체 공정기술 vs 삼성전기 패키지솔루션 재료개발
안녕하세요. 반도체 패키징 소재로 에폭시 복합재를 연구한 석사 졸업예정자입니다. 제가 현재 삼성전자 DS CTO_반도체 연구소의 반도체공정기술과 삼성전기 패키지솔루션 재료개발 중 어느 곳에 지원할지 너무 고민이 됩니다. 직무 핏 자체는 삼성전기와 더 맞는데, CTO가 위치적 장점도 있고, r&d 성격이 더 뚜렷한거 같아서 좀 더 끌리는데, CTO는 학벌을 많이 본다고 해서 엑셀컷 당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이럴땐 어떤 선택을 하는것이 좋을까요?
2026.09.13
답변 6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반연이 예전에 많이뽑을땐 지방사립 아주인하 지거국도 꽤 왔는데 요즘은 티오가 많이줄어서 신입들보면 학벌 꽤 높더라구요.. 그러나 석사가 있으시니 학석에서 석사가 조금 유리하긴합니다. 삼성은 하닉대비 학벌에 후하고 직무역량을 더 보니 반연 한번해보시는 것을 추찬해요. 삼성전기보단 전자가 성과금이나 복지 등 훨 좋슴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 ∙일치회사멘티님. 안녕하세요. 에포크시 복합재 연구 배경을 고려할 때 삼성전기 패키지솔루션 재료개발이 연구 내용과의 타겟 정합성 측면에서 훨씬 직접적으로 부합합니다. 삼성전자 CTO 반도체연구소 공정기술 직무 역시 석사 지원자의 연구 역량을 충분히 높게 평가하므로 학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때문에 지원을 주저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연구 내용의 핏이 명확할수록 서류 합격률과 면접에서의 기술 질문 방어력이 현저하게 높아집니다. 삼성전기 패키지솔루션 재료개발 직무는 반도체 패키징 유기 재료 전문가로서 본인의 석사 연구 성과를 가장 밀도 있게 어필할 수 있는 최적의 선택지입니다. 따라서 단순한 위치나 막연한 상징성보다는 본인이 가장 뛰어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삼성전기에 소신 지원하시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권해드립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두 곳 중 하나만 고르라면 저는 현재 전공과 연구 경험만 놓고 보면 삼성전기 패키지솔루션 재료개발을 1순위로 두되, 삼성전자 DS CTO 반도체연구소 공정기술도 충분히 지원해볼 가치가 있다면 둘 다 지원하는 쪽을 권합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에폭시 복합재를 반도체 패키징 소재로 연구했다면 삼성전기 재료개발에서는 연구 주제 자체가 직무와 바로 연결됩니다. 수지, 필러, 계면, 열적·기계적 특성, 배합 및 공정 조건 등을 연구했다면 면접에서도 본인의 연구를 그대로 직무 문제와 연결하기 쉽습니다. 반면 CTO 공정기술은 연구개발 성격이 강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결국 패키징 소재 연구와 실제 담당 업무가 얼마나 가까운지는 세부 조직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CTO는 학벌을 많이 본다더라’는 이야기를 너무 크게 받아들이실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 채용에서 특정 학벌이 공식적인 엑셀컷으로 작동하는지 외부에서 단정하기 어렵고, 연구개발 직무에서는 대학원 연구주제와 직무 연관성, 논문·특허·실험 경험, 문제 해결 과정 등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오히려 질문자님처럼 반도체 패키징 소재라는 명확한 연구 분야가 있다면 ‘석사 전공은 화학이지만 반도체와 무관하다’는 지원자보다 CTO의 소재·공정 관련 조직에서 설명하기 좋은 프로필입니다. 따라서 전략적으로는 삼성전기를 안정적인 직무 핏으로 보고, CTO를 상향 지원 성격으로 함께 넣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특히 두 회사의 지원이 서로 배타적이지 않다면 굳이 하나를 포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둘 다 합격한 이후에야 위치, 연봉, 연구 자율성, 실제 업무, 조직 분위기 등을 놓고 선택하면 됩니다. 지금 단계에서 ‘CTO가 학벌 때문에 떨어질까 봐’ 지원 자체를 포기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CTO가 더 끌리는 이유가 단순히 위치 때문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소재 연구를 계속하고 싶고, 양산개발보다 선행 R&D에 가까운 일을 하고 싶기 때문이라면 저는 오히려 CTO 지원을 적극적으로 권하겠습니다. 석사 졸업예정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첫 직장에서 자신의 연구역량을 어떤 방향으로 확장할 수 있느냐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에폭시 복합재 연구를 계속 살리고 싶고 패키지 소재 전문가로 커리어를 명확하게 가져가고 싶다면 삼성전기 재료개발의 직무 핏이 더 좋습니다.
- 개개미는오늘도뚠뚠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3% ∙일치회사
안녕하세요 멘티님 질문에대해답변드리겠습니다 왠만하면 보통 반연 직무는 추천드리지않는데, 직무연관성으로 삼성전기를 지원하기보단, 삼전으로 지원하는걸추천드리고싶네요. 입사후에도 복지 급여 성과급등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납니다.
- 다다할수있습니다큐비앤맘코상무 ∙ 채택률 5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연구 경험만 보면 삼성전기 패키지솔루션 재료개발의 직무 연결성이 더 직접적입니다. 에폭시 복합재의 조성과 물성, 계면 특성, 열적 기계적 신뢰성을 연구했다면 패키징 소재 개발에서 본인의 전문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좋습니다. 반면 삼성전자 CTO 공정기술은 소재 연구 자체보다 해당 소재 경험을 반도체 공정 문제와 어떻게 연결했는지가 중요합니다. 공정조건 최적화나 불량 원인 분석, 계측과 신뢰성 평가 경험이 강하다면 충분히 지원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학벌 때문에 CTO 지원을 미리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공개되지 않은 학벌 기준이나 예상 경쟁률보다 본인의 연구 경험과 JD의 일치도를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합격 가능성을 우선한다면 삼성전기를 조금 더 추천하고 공정 R&D 자체에 대한 선호가 확실하고 이를 설명할 경험이 있다면 CTO에 도전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 멘멘토 호날도KT코전무 ∙ 채택률 59%
● 채택 부탁드립니다 ● 현재 연구경험만 놓고 보면 삼성전기 패키지솔루션 재료개발을 조금 더 추천드립니다. 에폭시 복합재를 패키징 소재로 연구했다면 조성 설계, 물성 분석, 계면 및 신뢰성, 공정 적용 등을 재료개발 직무와 직접 연결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반면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공정기술도 충분히 지원 가능한 방향입니다. 다만 소재 자체의 개발보다 공정조건과 소재 특성의 관계, 불량 원인, 공정 최적화까지 연구경험을 확장해서 설명해야 직무 적합성이 선명해집니다. CTO가 특정 학교를 일괄적으로 배제한다고 단정할 근거는 부족하므로 학벌 때문에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합격 가능성을 기준으로 하나만 선택한다면 현재 석사 연구와 가장 직접적으로 맞는 삼성전기를, 공정 R&D로 커리어를 넓히고 싶은 의지가 더 강하다면 삼성전자에 도전하는 방향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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